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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 진행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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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수),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24,HJ중공업)을 비롯해 서교림(20,삼천리), 김민솔(20,두산건설 We've), 박현경(26,메디힐), 김민선7(23,대방건설), 유현조(21,롯데), 고지원(22,삼천리), 박민지(28,NH투자증권)까지 총 8명의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8명의 선수들은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연습그린에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전을 다짐했다.
1978년 KLPGA 출범과 함께 역사를 시작한 본 대회는 오는 8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나흘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100포인트,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 신인상 포인트 310포인트가 부여되어, 하반기 각종 타이틀 경쟁의 판도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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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콜 참가 선수 코멘트 전문
▶ 홍정민(디펜딩 챔피언):
경기를 치르기에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책임감을 안고 최선의 플레이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 서교림
지난주 샷 감각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이 좋은 흐름과 감을 유지하는 데 신경 쓰며 대회를 준비했다. 오늘 공식 연습 라운드를 돌아보니 감이 나쁘지 않아 이번 대회 역시 기대가 크다. 하반기 주요 목표 중 하나가 바로 메이저 대회 우승이었던 만큼 이번 KLPGA 챔피언십에 욕심이 나는 것은 사실이다. 최선을 다해 꼭 정상에 올라 메이저 트로피를 품에 안겠다.
▶ 김민솔
지난해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코스에서 KLPGA 챔피언십이 열려 기대가 크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지난주 대회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샷 감각이 워낙 좋았기에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좋은 샷 감이 이번 주까지 잘 이어지고 있어 자신감을 갖고 기분 좋게 경기에 임하겠다.
▶ 박현경
나에게 KLPGA 챔피언십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시작점이자 가장 특별한 무대다. 생애 첫 우승을 안겨준 곳이자, 결코 쉽지 않은 2연패와 타이틀 방어라는 영광을 새긴 대회이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역사 깊은 대회에서 타이틀을 지켜냈다는 사실이 얼떨떨하고 실감 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여자골프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대회에 내 이름을 남겼다는 자부심과 의미가 얼마나 소중한지 더 깊이 느끼고 있다. 좋은 기억이 가득한 코스에서 펼쳐지는 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즐겁게 플레이하겠다.
▶ 김민선7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권위 있는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기쁘고, 내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미국(LPGA) 투어를 다녀온 뒤 컨디션과 경기력이 온전히 올라오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내 장점인 아이언 샷 감을 살리는 데 집중할 생각이다. 높은 순위에 오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우선은 톱텐 진입을 1차 목표로 잡고 매 라운드 열심히 임하겠다.
▶ 유현조
역사가 있는 KLPGA 챔피언십인 만큼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기존에 치르던 코스라 익숙한 느낌도 있지만, 메이저 대회의 품격에 맞게 한층 어려워진 것이 느껴진다. 특히 러프가 많이 질겨지고 까다로워져 공식 연습 라운드 동안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대비했다. 페어웨이를 안정적으로 지키며 우승을 목표로 멋진 승부를 펼치겠다.
▶ 고지원
지난해 좋은 기억도 남아 있어 자신감을 갖고 있다. (고)지우 언니가 루키 시절 언니의 캐디를 맡았던 적도 있을 만큼 포천힐스는 개인적으로 애정이 참 많은 코스다. 이번에 코스를 돌아보니 메이저 대회답게 러프가 길어지고 전장도 늘어나 어려워졌다. 무리한 공략보다는 페어웨이를 안정적으로 지키는 전략에 집중할 생각이다. 우승에 대한 욕심도 나지만, 요즘은 꾸준한 플레이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최종 라운드 톱텐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 박민지
아직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어 꼭 정상에 오르고 싶지만, 결국 내 골프 감각과 경기력이 올라와야 가능한 일인 만큼 최대한 샷과 퍼트 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답게 이전보다 러프를 길게 세팅해 놓아 매 샷마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한 홀,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신중하게 플레이하겠다.
